12지신유적 관련 - 팔괘방 탐험

 





어릴적 했었던 추억의게임 클래식 구버전 바람의나라 
10년넘게 초기화 없이 계속 유지하고 있는 최장수 서버
그때 그 모습 그대로
옛향수를 느끼며 플레이 할수 있습니다^_^



오늘은 8가지의 괘들을 한번에 쉽게 모아서
팔괘로 빠르게 만들수 있는 루트를 가르쳐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2지신의 유적을 일일히 끝꿀까지 돌아다니며 왕들을 잡으실 필요가 없답니다 !)


먼저 세계지도에서 이동 동선을 확인해줍니다.
이번 루트는 12지신의유적만 도는 것이 아니라,
부여성 쪽에서 팔괘방으로 이동하는 방식입니다.



부여성 북문 입구 쪽에서 시작해봅니다.
제가 검은색 치마를 입고 서 있는 캐릭터입니다.
이제 부여산성 쪽으로 이동해서 팔괘방 입구를 찾아가겠습니다.



부여성 밖으로 나와 위쪽 길을 따라 올라갑니다.
나무가 많은 길이라 처음 오면 살짝 헷갈릴 수 있습니다.
오른쪽 하단 좌표를 보면서 이동하면 훨씬 편합니다.


계속 위쪽 숲길로 올라가다 보면 산성 쪽 길이 보입니다.
팔괘방 루트는 생각보다 길 찾기가 핵심입니다.



부여산성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팔괘방은 바로 보이지 않고, 안쪽으로 조금 더 이동해야 합니다.
이제 산성 안쪽 길을 따라 들어가보겠습니다.



산성 안에는 NPC들과 건물들이 보입니다.
성황할머니 대사도 지나가며 볼 수 있네요.
이런 NPC 멘트들이 옛날 바람 감성을 잘 살려줍니다.



길을 따라 큰 건물 앞까지 이동했습니다.
겉보기에는 그냥 산성 내부 같지만,
팔괘방 입구는 조금 더 위쪽 숲길에 숨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왼쪽 숲길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나무가 많아서 길이 잘 안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좌표를 보며 천천히 움직이면 어렵지 않습니다.



위쪽으로 더 올라가니 좁은 산길이 이어집니다.
팔괘방 입구는 이런 길 끝에 숨어 있는 느낌입니다.
왠지 비밀던전 찾아가는 기분이 나네요.



드디어 팔괘방 입구를 발견했습니다.
제가 서 있는 위치가 바로 입장 지점입니다.
겉으로 보면 평범한 숲길이라 그냥 지나치기 쉽습니다.



입장 안내창이 나타납니다.
부여산성팔괘방은 성을 점령하고 있는 문파에 속한 유저라면,
무료로 입장하실수 있습니다.



참고로 문파가 없는 유저가 입장하려고 한다면,
부여산성팔괘방의 입장료는 1전 입니다.


부여산성팔괘방에 입장했습니다.
맵 분위기가 확 바뀌면서 구름과 물길이 보이네요.
일반 사냥터보다 훨씬 신비로운 느낌이 납니다.



돌다리를 건너며 안쪽으로 이동합니다.
팔괘방은 길이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안쪽에는 정자와 NPC처럼 보이는 대상도 있습니다.
팔괘방은 단순 사냥터라기보다 이벤트 맵 느낌이 강합니다.
벌써 돼지왕과 원숭이왕이 보이네요. 잡아주도록 하겠습니다.



왼쪽 길목에서 몬스터와 괘 아이템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8괘를 모으는 과정입니다.
바닥 아이템은 놓치면 아까우니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바닥에 흰색 괘 아이템이 떨어져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각 왕 몬스터를 잡으면 괘가 드랍됩니다.
팔괘방에서는 사냥보다 “줍기”가 더 중요할 때도 있습니다.



호왕을 잡았더니 간괘뿐만 아니라
도사전용의 예쁜 아이템 진꼬마별봉도 드랍되었네요.



곤괘 아이템도 보이네요... 아이템 앞에서 ; 버튼을 누르시면
이렇게 어떤 아이템이 놓여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팔괘는 이름부터 뭔가 도사 느낌이 나서 괜히 멋있습니다.



조금 더 안쪽으로 이동하니 괘 아이템들이 흩어져 있습니다.
바닥 색과 비슷해서 대충 지나가면 놓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주변을 돌면서 하나씩 확인해줍니다.



정자 주변에도 괘 아이템이 보입니다.
팔괘방은 넓지 않지만 시야가 가려지는 구간이 있습니다.
나무와 지형 뒤쪽도 꼼꼼히 보는 것이 좋습니다.



상태창에 진괘, 리괘가 확인됩니다.
리괘의 “리”는 한자로 불을 뜻하는 의미와도 연결됩니다.
역시 팔괘 이름은 그냥 멋으로 붙은 게 아니네요.



바닥에 태괘가 떨어져 있습니다.
이제 8가지 괘 중 꽤 여러 개가 모였습니다.
아이템창 여유칸이 없으면 곤란하니 꼭 비워두는 걸 추천합니다.



마지막 조각인 선괘도 드랍된걸 확인한후
"," 버튼을 눌러 주워주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템창을 열어 현재 모은 괘들을 확인해봅니다.
간괘, 선괘, 태괘, 리괘처럼 이름이 하나씩 보이네요.
팔괘방에서는 중간중간 이렇게 확인하는 습관이 좋습니다.



아이템창 목록을 더 자세히 살펴봅니다.
여러 괘가 한꺼번에 모여 있으니 뿌듯합니다.
이제 부족한 괘가 무엇인지 체크하면서 진행하면 됩니다.



f2 를 눌러 간편 이동 서비스 창을 열어봅니다.
팔괘를 다 모았기에 천상계제일계로 바로 이동해보려 합니다.
이런 이동 기능을 잘 활용하면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이동 메뉴에서 여러 선택지가 보입니다.
마을, 사냥터, 기타 메뉴가 나뉘어 있네요.
팔괘 관련 이동지는 메뉴를 잘 찾아야 합니다.



이번에는 기타 메뉴를 선택해봅니다.
팔괘방처럼 특수한 장소는 일반 사냥터 메뉴에 없을 수 있습니다.
메뉴를 천천히 넘겨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록에서 팔괘 관련 이동지를 찾아 선택합니다.
이제 다음 단계인 천상계 쪽으로 이동할 준비가 됩니다.
빠른 이동을 쓰면 루트가 훨씬 간단해집니다.



천상계제일계에 도착했습니다.
랑구륜이라고 소개하는 npc에게 말을 걸어줘야 합니다.



NPC 메뉴에서 여러 선택지가 보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팔괘 관련 메뉴입니다.
잘못 누르면 다른 기능으로 들어갈 수 있으니 천천히 확인합니다.



NPC가 자신을 소개합니다.
팔괘를 바꿔주는 역할을 하는 인물로 보입니다.
이런 대사 하나에도 옛날 RPG 특유의 맛이 있습니다.



NPC가 8개의 괘를 팔괘로 바꿔준다고 설명합니다.
여기까지 오면 사실상 재료 준비는 끝난 셈입니다.
이제 진짜 팔괘 제작 단계로 들어갑니다.



8개의 괘를 팔괘로 바꾸겠냐고 묻습니다.
간괘, 선괘, 태괘, 리괘, 진괘, 감괘, 곤괘, 건괘가 필요합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완성이 안 되니 꼭 확인해야 합니다.



NPC가 “어디보자…” 하며 재료를 확인합니다.
이 순간이 은근히 긴장됩니다.
혹시 하나 빠졌으면 다시 팔괘방을 돌아야 하니까요 ㅎㅎ



다행히 8개의 괘를 모두 가지고 있다고 확인됩니다.
홍제와 기운을 주겠다는 대사도 보이네요.
이제 팔괘 완성까지 정말 한 걸음 남았습니다.



드디어 팔괘를 만들어주었습니다.
8개의 괘가 하나로 합쳐지는 순간입니다.
팔괘 모으기 루트의 핵심 보상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다시 세계지도로 나와 이번에는 국내성 쪽으로 이동합니다.
부여산성 팔괘방을 봤으니 국내성 쪽도 확인해보겠습니다.



국내성 진입로에 도착했습니다.
오른쪽 아이템창에는 방금 만든 팔괘 관련 아이템도 보입니다.
이제 국내성 안쪽으로 들어가 팔괘방을 찾아봅니다.



국내성 북쪽으로 이동하신뒤, 오른쪽으로 걸어가시면
국내산성 입구가 등장합니다.
부여성보다 꽃과 나무가 더 많이 보이는 느낌입니다.



국내산성 안쪽 길을 따라 이동합니다.
초가집과 성문이 보여서 전형적인 옛 바람 분위기가 납니다.
팔괘방은 여기서도 조금 안쪽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국내성의 큰 건물 앞을 지나갑니다.
길이 여러 방향으로 나뉘어 있어 헷갈릴 수 있습니다.
오른쪽 하단 좌표를 보며 이동하면 실수할 일이 줄어듭니다.



국내 팔괘방 입구를 발견했습니다.
제가 서 있는 위치가 바로 입장 지점입니다.
부여산성 때와 비슷하게 숲길 사이에 숨어 있습니다.



국내성 팔괘방 입장 안내창이 나타납니다.
이번에도 성을 점령하고 있는 문파에 가입한 분이라면,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문파에 가입하지 않았거나,
가입한 문파가 성을 점령하고 있지 않다면,
입장료 1전을 지불해야 합니다.



국내산성팔괘방에 입장했습니다.
부여산성팔괘방과 맵지형은 동일합니다.
입구에 바로 왕들이 자리하고 있네요



극진 성려멸주로, 뱀왕을 때려잡아보았습니다.
팔괘방에서는 각 왕 몬스터가 특정 괘를 드랍합니다.
괘 모으기 루트답게 사냥과 줍기를 계속 반복합니다



감괘 정보가 보입니다.
감괘는 팔괘 중 물과 관련된 이미지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서는 뱀왕이 감괘를 드랍하는 것으로 정리됩니다.



뒤쪽에서 뱀왕과의 전투를 지켜보고 있던
원숭이왕에게 다가가서 마비를 걸었습니다.



원숭이왕도 극진성려멸주로 때려잡아보았습니다.
몬스터가 크고 시야를 가려서 바닥 아이템을 놓치기 쉽습니다.
잡은 뒤에는 주변을 꼭 한 바퀴 확인해줍니다.



이번에는 태괘 정보가 보입니다.
태괘는 기쁨, 못, 연못 등의 의미와 연결되는 괘입니다.
원숭이왕이 태괘를 드랍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이번에는 국내산성팔괘방에서 가장 센 몬스터
백호왕에게 마비를 걸어봤습니다.



팔괘방에서 나타나느 백호왕은  "팔괘백호왕"이라고 하네요
째려보는게 약간 무섭습니다....



극진 성려멸주로 때렸는데...
다른 왕들과는 차원이 다르게.... 한방에 끄떡도 하지 않는 팔괘백호왕...



결국에 극진성려멸주로는 체력이 잘 깎이지 않아서
지존 주술사의 공격마법 - 헬파이어로 때려 잡았습니다...



백호왕과 마찬가지로 팔괘백호왕은 간괘를 드랍해주었습니다.
팔괘방은 단순 사냥보다 목표가 뚜렷해서 좋습니다.



백호왕을 잡는걸 보고 무서웠는지(?) 도망가는 소왕에게
다가가서 마비를 걸어주었습니다.



소왕은 다시 극진성려멸주로 때려잡아보았습니다.
확실히 백호왕보다는 체력이 낮네요 !



소왕이 드랍해주는 선괘는, 팔괘중 하나로,
고요하고 수축하려는 성질을 지닌 음이 동적 성질을 지닌 두 양 아래에 있기에, 
동적 성질을 지닌 위의 두 양의 기운에 대응하여 
음의 수축작용이 강해지면서 겸손하면서도 기운을 빨아들이는데, 
위의 두 양이 고기압이면 아래의 음은 저기압을 뜻하며, 
고기압과 저기압의 기압 차이에서 발생하는 것이 바로 바람이고, 
바람의 기운은 사방을 흔들리게 만들며, 
만물을 흔들리게 하고 속으로 들어가는 성질을 지닌다고.... 합니다 (나무위키 참조)





계속해서 몬스터를 상대합니다.
팔괘방에서는 빠르게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드랍된 괘를 바로 줍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극진 성려멸주로 돼지왕을 잡아봤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팔계를 너무 닮았어요)



리괘 정보가 보입니다.
리괘는 불과 관련된 의미로 자주 설명됩니다.
돼지왕이 리괘를 드랍하는 몬스터로 확인됩니다.



8괘 왕들중에 유저캐릭터들보다 작은 몇 안되는 쥐왕이
돼지왕을 잡는걸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눈을 순간 돌리고 도망(?)가려는 모습이 보여서
마비를 걸어 도망가려는것을 막았습니다



역시 극진성려멸주로 한방에 잡을 수 있었습니다.
별똥별을 한방 맞고 쓰러지는 쥐왕
팔괘 왕들 중에 가장 약한 왕입니다.



향기서버 팔괘방에서는,
8가지의 몬스터를 잡으면 무조건 괘를 하나씩 드랍해 줍니다.



쥐왕이 남기고 간 아이템은 건괘로,
태극기에도 나오는 문양으로 한국인들에게는 익숙한 표식이죠.



이번에는 위에서 사냥을 천천히 주시하고 있던(?)
닭왕에게 다가가 보았습니다.


이번에도 극진성려멸주로 때려잡아보았는데요...
이제 거의 팔괘 완성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닭왕은 진괘를 드랍해주고 치킨나라로 떠나갔군요...
갑자기 치킨이 땡기는 오늘 하루 입니다.



팔괘중 진괘는 동적 성질을 지닌 양이 아래에 있으며, 
고요하고 수축하려는 성질을 지닌 위의 두 음이 견제를 하나, 
이에 반발하여 더욱 강력한 동적 속성을 지니며, 
양의 기운이 음에 의해 눌려 있다가 폭발적 기운을 상징하며, 
강하게 움직이는 성질을 지닌다고 하네요... (나무위키 참조)



위쪽에 올라가니 팔괘를 주는 왕들이 다시 모여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잡아야 하는 왕은 토끼왕이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토끼왕굴의 Boss 토끼왕 
이번에도 극진성려멸주로 잡아보았습니다.



토끼왕을 잡으면 주는 곤괘...
이 문양 또한 태극기에 등장하는 문양으로 
한국인에게는 익숙한 표식을 가지고 있죠.



가끔 팔괘방에서는 저렇게 계단 아래 연못에서
몬스터들이 출현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면 되게 안타깝게도, 드랍되는 아이템을 줍기가 굉장히 어려워집니다...
텔레포트의 마법을 사용하지 않는이상... 줍는게 불가능 합니다...


한번 보여드리기 위해... 계단 아래서 젠이 된
팔괘백호왕을 한번 극진성려멸주로 잡아봣습니다.



보시다싶이 저 물아래로 떨어진 아이템은
획득할 수가 없습니다..... 
방법이 있긴 하지만.... 다시 리젠이 되서 기다리는게 더 편하실겁니다.



참고로 팔괘방으 전체적인 맵지형은
이런 스샷과 비슷한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팔괘 조합 정보입니다.
간괘, 선괘, 태괘, 리괘, 진괘, 감괘, 곤괘, 건괘가 모이면
여덟 개의 괘가 합쳐진 진정한 모습, 팔괘로 조합할 수 있습니다.



14년도부터 12년째 초기화 없이 유지되고 있는


구버전 바람의나라 최장수 서버!


이곳이 바로 구버전 바람의나라의 '대륙' 입니다.


어릴적 바람의나라 클래식 구버전의 향수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구글에서 향기서버를 검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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