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지신 - 말왕굴 & 양왕굴 탐험

 




어릴적 했었던 추억의게임 클래식 구버전 바람의나라 
10년넘게 초기화 없이 계속 유지하고 있는 최장수 서버
그때 그 모습 그대로
옛향수를 느끼며 플레이 할수 있습니다^_^


지난 시간에는 12간지의 몬스터사냥터중 하나인
"소왕굴"에 대해서 살펴 봤는데요,

오늘은 이어서 12지신 던전들중....
말왕굴과 양왕굴을  모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2지신의유적 위치부터 확인해봅니다.
세계지도 북쪽 부근에 위치해 있어서
부여성이나 국내성에서 이동하기 좋습니다.



12지신의유적에 도착했습니다.
검은색 치마를 입고 서 있는 캐릭터가 바로 제 캐릭터 천랑입니다.
이제 말왕굴과 양왕굴 입구를 하나씩 찾아가보겠습니다.


말왕굴은 12지신의유적 맵에서 남동쪽에 위치하고 있기에,
먼저 비영사천문으로 남쪽으로 이동한뒤,
동쪽으로 걸어가시면 됩니다.



이곳이 바로 말왕굴 입구입니다.
좌표는 (15,47)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말왕굴은 레벨 85~90 사이 유저들이 사냥하기 좋은 사냥터입니다.
부여성이나 국내성에서 사냥하는게 지루하신분들은 한번 와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말왕굴 1굴에 입장하자마자 여러 말 몬스터들이 보입니다.
제 주변으로 낯선 말들이 하나둘 보이네요.
전체적으로 황토빛 동굴 분위기가 강하게 느껴집니다.



말왕굴 안쪽에는 다양한 색상의 말 몬스터들이 있습니다.
생김새가 서로 달라서 이름을 하나씩 확인하는 재미가 있네요.
조심스럽게 가까이 다가가봅니다.


하얀색의 털에 연보라색 옷을 입고있는 말의 이름은 "태마"입니다.
족쇠(?)를 차고 있는걸까요...?



검은색 말의 이름은 "바마" 입니다.
말왕굴 답게 말과 관련된 몬스터들이 계속 등장하네요.



이번에는 보라색 말 몬스터도 확인했습니다. 이름은 "아마"
색깔만 봐도 다른 몬스터들과 구분이 확실히 됩니다.
가까이 붙어 있으니 조금 위협적으로 보이네요.



녹색 옷을 입은 몬스터도 여유롭게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이름은 "말왕" 입니다.... (유튜버와 이름이 같군요..)
말왕굴 안에는 색깔별 말들이 모여 있는 느낌입니다.
가만히 보면 은근히 귀엽기도 하네요.



몬스터들이 모여들자 저도 마법을 사용해 봤습니다.
불꽃 이펙트와 함께 사냥이 시작되니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역시 바람 사냥은 마법 쓰는 손맛이 있습니다.



말 몬스터들이 주변에 붙어 있어 계속 전투가 이어집니다.
가운데 서 있으니 몹들이 사방에서 몰려드는 느낌입니다.
말왕굴도 방심하면 금방 둘러싸일 수 있겠네요.



이번에도 마법으로 몬스터를 정리해봅니다.
사냥하면서 경험치도 오르고 아이템도 하나씩 확인됩니다.



계속해서 흘러나오는 말들이 순간 무서워서,
만파지독으로 - 전체 마비를 걸어봤습니다.



몹이 몰린 곳에는 폭류유성을 사용해봅니다.
별똥별처럼 떨어지는 이펙트가 아주 시원하네요.
말왕굴 사냥도 이렇게 몰아서 잡는 재미가 있습니다.



말왕굴 안쪽 지형을 따라 계속 이동합니다.
동굴 안이 넓어서 길을 잘 확인해야겠네요.



몬스터들이 한곳에 모여 있는 구간입니다.
가운데로 들어가니 바로 전투 분위기가 잡히네요.
이런 곳에서는 광역 마법이 확실히 편합니다.



5차 주술사-마신 의 궁극마법 사슬벼락을 시전해봤습니다.
전체마법은 아니지만, 굉장히 강력합니다.



연쇄적으로 붙어있는 몬스터들에게
벼락 공격을 때리는 "사슬벼락"  픽픽 쓸어지네요...



사슬벼락 마법이 끝난것 같이 보여도,
캐릭터의 바닥에 계속해서 충전(?) 이펙트가 돈다면,
벼락이 계속 이어질수 있다는겁니다.



멀리 보이는 말들도, 공격성을 띄고있어서인지,
유저에게 다가오다가 벼락을 맞습니다. 



계속해서 때려맞고 픽픽 쓰러져버리는
말들을 보니.... 사슬벼락이 정말 좋은 공격마법이구나를 다시 느끼게 됩니다.



잠시 몬스터들이 흩어진 틈에 지형을 살펴봅니다.
말왕굴은 전체적으로 갈색 바위와 동굴 지형이 이어집니다.
다음 입구가 있는지 주변을 돌아다녀보겠습니다.



소왕굴에서는 소발굽모양이 보였는데...
말왕굴에서는 말발굽 같이 보이는 지형이 보이네요...



어딘가 말왕굴 2굴로 이어질 것 같은 지형이 보입니다.
왠지 입구처럼 생겨서 괜히 기대하게 되네요.



하지만 결과는… 아무곳도 아니었습니다..
겉모습만 보면 입구처럼 보이는데 살짝 낚였네요.
이런 지형은 처음 오시는 분들도 헷갈릴 수 있겠습니다.



다음 굴을 찾아 헤맸지만 결국 1굴이 전부였네요.
향기서버에서는 말왕굴이 1굴로 끝이네요....



혹시 PK 12지신에는 말왕굴이 다음굴까지 이어질까 싶어,
찾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먼저 !



양왕굴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쪽으로 이동해서 닭왕굴을 지나가야합니다.



남쪽으로 내려오니 바로 보이는 곳이 있습니다.
양왕굴 입구가 점점 가까워지는 느낌이네요.



드디어 양왕굴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좌표는 (42, 40) 입니다.
말왕굴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사냥터가 기다리고 있네요.



양왕굴은 레벨 90~95 사이 유저들이 사냥하기 좋은 곳입니다.
말왕굴보다 살짝 높은 레벨대의 사냥터입니다...



양왕굴에 입장하자마자 양 몬스터들이 보입니다.
말왕굴과 달리 회색빛 동굴 분위기가 강하게 느껴집니다.



하늘색 양처럼 보이는 몬스터의 이름은 "나도양"입니다.
이름이 너무 귀여워서 살짝 웃음이 나네요.
하지만 가까이 다가오면 사냥 대상입니다.



하얀 양 몬스터는 난양입니다.
여러 양들이 한꺼번에 몰려 있으니 길이 꽉 막힌 느낌이네요.
양왕굴은 몬스터 수가 꽤 많아 보입니다.



검을 들고 바로 공격하러 달려드는 양들도 있습니다.
보기에는 귀여운 양인데 생각보다 적극적이네요.
저도 방심하지 말고 바로 대응해야겠습니다.



회색 양 몬스터도 보입니다.
이름은 "내가양"으로 확인되네요.
양왕굴은 몬스터 이름이 말장난처럼 느껴져서 재밌습니다.



제 주변으로 양들이 계속 움직이고 있습니다.
귀여운 이름과 다르게 꽤 집요하게 따라오네요.







Alt + T 를 눌러서 반투명 효과를 받고,
벽뒤에 숨어 공격하는 양들을 보면서 사냥하는게 조금 더 안전합니다.



타겟을 잡고 하나씩 정리하면서 이동합니다.
양왕굴은 좁은 길과 몬스터가 함께 있어서 살짝 답답할 수 있네요.
그래도 천천히 잡아가면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마법 사냥을 시작합니다.
흰 이펙트와 함께 양들이 정리되는 장면이 보이네요.
양왕굴도 광역 마법을 쓰면 훨씬 시원합니다.



몬스터가 모인 곳에 다시 마법을 사용했습니다.
불꽃 이펙트가 양들 사이에서 터지니 화면이 꽤 화려합니다.
천랑의 양왕굴 사냥도 점점 속도가 붙습니다.



양들이 한꺼번에 몰려 있는 구간입니다.
폭류유성으로 정리하니 여러 마리가 동시에 쓰러집니다.
이런 장면은 사냥터 포스팅에 꼭 넣고 싶은 스샷이죠



다음굴로 넘어갈수 있을것 같은
입구지형이 나타나서, 위로 한번 올라가봤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아무곳도 아니었습니다 ㅠㅠ
양왕굴에도 이렇게 헷갈리는 지형이 있네요.
다음 굴이 있을 것 같았는데 살짝 아쉽습니다.



양왕굴 안쪽에는 몬스터들이 꽤 많이 몰려 있습니다.
제 주변이 양들로 가득 차서 정신없습니다.



양들에게 돌아가면서 중독을 걸어보니
순식간에 빨간색 체력으로 내려가네요 !



십자소상파환겁을 시전해보았습니다.
캐릭터를 중심으로 십자 모양으로 헬파이어를 날리는 공격마법이에요.



향기서버에서는 양왕굴도 1굴이 끝이라고 하네요..
말왕굴처럼 양왕굴도 짧게 둘러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



말왕굴 양왕굴을 확인해봤으니
PK에서는 조금 다른 맵이 있나?
확인해보기위해 내려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비영사천문 (남)을 시전하고,
12지신의유적으로 돌아와 폭12지신 입장 NPC를 만났습니다.
이제 PK12지신 쪽도 함께 확인해보겠습니다.



NPC가 PK12지신과 신부여성 입장 메뉴를 보여줍니다.
PK12지신의 유적을 입장해서,
PK말왕굴과 PK양왕굴의 지역도 살펴보려고 합니다.



NPC가 “여길 들어가고 싶단 말이지?”라고 확인합니다.
PK 지역답게 입장 전부터 분위기를 잡아주네요.
괜히 조금 긴장되는 멘트입니다.



이 안은 아주 위험하다고 경고합니다.
일반 12지신과 달리 PK 지역은 조심해야 할 요소가 많습니다.
그래도 탐험을 위해 계속 진행해보겠습니다.



폭탄을 주울 수도 있고, 사람과 싸울 수도 있다고 합니다.
확실히 일반 사냥터와는 다른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아이템과 경험치에 대한 경고도 이어집니다.
죽었을 때 손해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PK 지역은 들어가기 전 확인이 정말 많네요.



마지막으로 정말 들어갈 것인지 다시 묻습니다.
선택지를 보니 한 번 더 고민하게 됩니다.
그래도 포스팅을 위해 들어가보겠습니다.



NPC가 다시 한 번 마지막 확인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묻겠네”라는 말이 괜히 더 무섭네요.
위험지역이라는 걸 확실히 각인시켜줍니다.



죽어서 잃은 경험치와 아이템은 복구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런 안내를 보면 예전 바람 특유의 긴장감이 살아납니다.
들어가기 전에는 꼭 준비를 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모든 손해에 대한 책임은 유저 본인에게 있다고 안내합니다.
조금 무섭지만 PK 지역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죠.



마지막으로 동의 여부를 확인합니다.
여기까지 오면 거의 계약서 쓰는 느낌이네요.
그래도 궁금하니 동의하고 입장해보겠습니다.



NPC가 행운을 빌며 조심하라고 말해줍니다.
무섭게 경고하더니 마지막에는 친절하네요.
이제 PK12지신의유적으로 이동합니다.



PK12지신의유적 안 말왕굴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좌표는 (16, 47)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일반 말왕굴과 위치는 비슷하지만 이름만으로도 긴장됩니다.



PK말왕굴에 들어오니 말 몬스터들이 바로 보입니다.
일반 말왕굴과 비슷한 지형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PK 지역이라 주변 상황을 더 잘 살펴야 합니다.



몹이 몰린 곳에 폭류유성을 사용해봤습니다.
하얀 이펙트가 화면을 가득 채우니 사냥감이 시원하네요.
PK말왕굴에서도 마법 사냥은 여전히 강력합니다



말발굽처럼 생긴 지형을 보니,
PK말왕굴도 일반 말왕굴과 맵지형이 같다는걸 다시 기억하게 해줍니다.



혹시나 PK굴은 다른가 싶어서....
입구처럼 생긴 지형을 들어가보았습니다만......



혹시나가... 역시나였습니다.... ㅠ_ㅠ
이곳은 아무곳도 아닙니다..... 그저 지형지물일뿐....



말왕굴 몬스터 정보를 표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아마, 바마, 테마, 말왕의 경험치와 특징을 한눈에 볼 수 있네요.
말왕은 이름답게 말왕굴의 보스 몬스터입니다.
참고로 향기서버에서는 스샷에 적힌 경험치보다 훨씬 많은 양을 제공합니다.



이번에는 PK12지신의유적 안 양왕굴 입구입니다.
좌표는 (41, 38)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일반 양왕굴과 비교하며 들어가보겠습니다.



PK양왕굴 안에도 익숙한 양 몬스터들이 등장합니다.
아까 일반 양왕굴에서 봤던 친구들이 다시 보이네요.
지형도 거의 비슷해서 금방 익숙해집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음굴로 인도해줄것같은 지형을.... 들어가봤습니다.
수정과 벽 지형이 묘하게 분위기를 만들어주네요.
이런 엉뚱한 포인트도 탐험의 재미입니다.



하지만 여기도 역시 아무곳도 아닙니다 ㅠ_ㅠ
PK양왕굴도 1굴이 끝굴인것 같군요...



PK양왕굴에서도 폭류유성을 사용해 몬스터를 정리합니다.
양들이 몰려 있는 곳에 떨어지는 이펙트가 시원합니다.
일반 양왕굴과 사냥 흐름은 거의 비슷해 보입니다.



양왕굴 몬스터 정보도 표로 정리해보았습니다.
내가양, 나도양, 난양, 양왕의 경험치와 특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양왕은 양왕굴의 보스답게 가장 높은 경험치를 가지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PK12지신의유적의 NPC와 대화해봅니다.
자신은 좌성황이라고 소개하네요.
사냥터 탐험 후 이런 NPC 대화도 은근히 재미있습니다.



좌성황 NPC가 감사 인사를 받아줍니다.
“여행바람 놈, 잘 살거라”라는 멘트가 인상적이네요.
이렇게 말왕굴과 양왕굴 탐험도 마무리해봅니다.


오늘은 12지신의유적의 말왕굴과 양왕굴을 살펴봤습니다.




14년도부터 12년째 초기화 없이 유지되고 있는


구버전 바람의나라 최장수 서버!


이곳이 바로 구버전 바람의나라의 '대륙' 입니다.


어릴적 바람의나라 클래식 구버전의 향수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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