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고급사냥터 - 흑유령굴 & 흑해골굴

 


어릴적 했었던 추억의게임 클래식 구버전 바람의나라 
10년넘게 초기화 없이 계속 유지하고 있는 최장수 서버
그때 그 모습 그대로 옛향수를 느끼며 플레이 할수 있습니다^_^


오늘은 지난시간 추억의사냥터
유령굴& 해골굴 포스팅에 이어,
그다음 단계의 고급사냥터 흑유령굴 & 흑해골굴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여 - 흑유령굴은 북문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시다보면,
먼저 저번시간에 살펴본, 유령굴 입구가 나타납니다.
이곳을 지나  계속 오른쪽으로 이동하시다보면 흑유령굴 입구가 나타납니다.
좌표 (103,22) 에 위치하고 있는 흑유령굴 입구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흑령굴은 레벨 75-99 사이의 유저들이 사냥하기 좋은 사냥터로,
일반 유령굴에 비해 조금더 높은 수준의 고급사냥터입니다.



부여 흑령굴 1굴부터 유저들을 반겨주는(?) 
검은색의 유령몬스터의 이름은 "흑령"입니다.... 
(작명센스가... )


유령굴의 아이들보다는 윗단계의 공격력과 맷집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라 그런지,
일반 호박이 아닌, 진호박을 확률적으로 드랍합니다.



흑령굴 2굴로 넘어가는 길은,
1굴 시작점에서 북쪽방향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좌표는 (13,2)입니다.


2굴의 지형은 생각보다 작고 촘촘하게 이루어져 있기때문에,
오늘도 저는 여기서 전체마법 - 지폭지술로 - 지져스...


시작지점에서 바로 위쪽에 보이는
다음굴로 연결되는것과 같은 지형이나와
3굴로 넘어가는 길이겠거니 하고 다가가면....?


실망스럽(?) 게도 아무곳도 아님을 알게됩니다.
이로써 나는 오늘도 낚이고, 위를 바라보는데,
위쪽에 또 동굴입구지형이 위치하고 있네요?


이곳이 바로 흑유령굴3굴로 넘어가는 입구입니다.
시작점에서 ㄷ 형태로 북동쪽으로 이동하시면 나타납니다.
좌표는 (13,2)입니다.



3굴에서 4굴로 넘어가는 지형도,
시작지점에서 북동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좌표는 (19,4) 입니다.


흑령굴 4굴은 맵지형이 작음에도 불구하고,
5굴로 올라가는 길이 ㄹ 형식으로 꼬불꼬불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음굴을 향해서 계속 해서 뱀모양처럼
꾸불꾸불 이루어진 지형과 함께 계단을 올라가다보면,
막바지에 다다릅니다.



4굴에서 5굴로 넘어가는 지형또한
시작점에서는 북동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좌표는 (22,1)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5굴에 입장하면 북서쪽에 바로 입구가 눈에 들어오지만,
가는길은 삥 돌아오셔야 합니다.
좌표는 (9,1)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6굴에 입성하면, 이전에 파랗고 황량한 지형들과는 다른,
아기자기하고 푸릇푸릇한 지형이 나옵니다.
생각보다 아름답네요 !



왠지 모르게, 계속 황량한 푸른색의 돌산길을 넘어 중간지점에 올라온 여행자들에게,
휴식을 안겨주는 오아시스 같다고나 할까욥....
(너무 F 감성인가.... )
그래도 나무 두 그루와 꽃이 되게 예쁘네요.




이렇게 예쁜 지형에 흑령이 왠말이냐... 싶어서...
극진성려멸주로 다 처리해 주었더니...
드랍템으로 진호박을 남기고 가며,
장소를 더 예쁘게 만들어 줬습니다.
(고마워(?)... 흑령아!)



운치있는 6굴맵을 넘어,
7굴로 향하는 입구는 맵 북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좌표는 (9,2)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맵 제작자가 유저들이 느낄 감성을 알고 있었던걸까요...
7굴에는 용암이 보이지 않고 나무가 보이네요.

8굴로 넘어가는 입구는 좌표 (12,15)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시작점에서 가깝지만, 이곳 역시도 돌아서 올라오셔야 합니다.



8굴은 유저 화면에 모든곳이 들어올만큼 아담한 사이즈의 맵입니다.
나무는 벼락맞은 나무처럼 황량하고...
용암이 흐르고 있네요....


9굴 입구는 눈치채셨겠지만,
시작점에서 바로 위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좌표는 (5,1)입니다.



흑령굴 9굴은,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유령들이 등장합니다.
가지 각색의 유령들이 빼곡히 모여있네요.



이 들의 이름을 살펴보기위해,
4차 주술사-현자 때 배우는 몹 전체 마비를 거는 마법 - "만파지독"을 걸고
몬스터들을 하나하나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캐릭터에 오른쪽에 위치하고있는,
연보랏빛을 띄고있는 유령은 "주령" 입니다.



현재 캐릭터에 왼쪽에 위치하고 있는,
연갈색을 띄고있는 유령의 이름은 "사령" 입니다.



저의 캐릭터의 바로 윗쪽에 위치하고있는,
갈색을 띄고있는 유령의 이름은 "지령" 입니다.




저의 캐릭터의 바로 아래 위치하고있는,
녹색빛을 띄고있는 유령의 이름은 "녹령" 입니다.



그리고 두눈을 크게 뜨고 자세히보시면,
갈색은 갈색인데 약간더 붉으스름하고,
빛나보이는 유령이 있습니다.
이 유령의 이름은 "원령"입니다. 
(살펴보시면, 맵에 2마리가 젠이 되어있습니다.)




너무 많이 모여있는것 같아서,
흑령굴9에서 한번더 전체마법 - 지폭지술을 사용해봤습니다.


보시는바와 같이,
사령은 확률적으로 철검을 드랍하고,
붉으스름한 갈색의 "원령"은 확률적으로 대마령봉을 드랍합니다.



참고로 도깨비굴을 살펴볼때 다시한번 자세히 언급드리겠지만,

대마령봉은 주술사 전용 무기로,
마력500과 지력10이나 올려주는 그 당시 좋은 아이템이였어요.
물론 이 대마령봉도 계속 무기업그레이드를 할수 있습니다.
(이는 추후에 공략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대마령봉은 npc 한테서 구입할수 없는 아이템이지만,
부여성 - 흑령굴9굴에 나타나는 원령을 비롯해서
고구려-흑해골굴에 나타나는 원각을 잡아도
그리고 도깨비굴의 적명비를 잡아도, 
비교적 낮은 확률로 주술사 전용무기인 대마령봉을 드랍합니다.




혹여 9굴위쪽에 위치한 무시무시하게 생긴 입구조형물이
다음굴로 가는 입구가 아닐까 하고 들어가보신다면....?!



아무곳도 아니라는걸 금방 알아차리실수 있습니다.
근데 확실히 고급사냥터여서인지(?)
조형물이 무섭게 생기긴 했네요...


부여에 위치한 흑령굴들은 9굴이 끝꿀입니다.
(정말 기억력이 좋으신,
그때 그 시절 바람의나라를 하신분들이라면, 
저 위치가 사실 흑령굴 지하로 통하는 위치였다는걸 아는분이 계실수도...)





흑령굴9굴은 신기한(?)걸 많이 체험하실수 있는 지형이기도 합니다.
길이 없는것 같이 보일수도 있지만,
스샷에 나온 지형 아래로 내려가다보면...?!


이렇게 용암을 밟고 설 수 있습니다.
왠지 모르게 더 강한 마신이 된 것만 같은 기분이 솟구쳐!!!! 



이외에도 북서쪽에 캐릭터가 위치한 곳으로 이동하신다면,
윗쪽 지형의 용암에도 우뚝서실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북동쪽에도, 
용암을 서고 올라갈수 있는 지형이 있으니,
기괴(?)한 체험을 하고싶으시다면
한번 흑령굴9굴을 올라와보세요!



말하고 있는 도중에 금새 다시,
흑령굴9굴에 몬스터들이 젠이 되서...
다시한번 마지막으로 지폭지술로 지져스 !




내려와서 흑령굴에서 얻었던 아이템들을 판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철검의 가격은 개당 2000에 대장간 떡쇠에게 판매하실수 있습니다.




참고로 대장간에서는,
원령이 남기고간 대마령봉을 판매하실수 없습니다.

(참고로, 대마령봉을 판매하시려면 북방상점으로 찾아가셔야 합니다.
이는 설명이 조금 길어질수 있기때문에, 다음에 다른 포스팅에서 따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흑령굴을 다시 살펴보는 차원에서,
관련 몬스터들과, 관련 드랍템을 정리해놓은 스샷을 첨부해드립니다.

향기서버에서는 스샷에 나온 경험치보다 훨씬 많은 양의 경험치를 주고 있습니다.
몹의 색깔들도 조금은 다르니, 직접 오셔서 확인해보세요 !




부여성에 흑령굴이 있다면,
고구려 국내성에는 흑해골굴이 있다 ! 하여...
국내성으로 바로 향해봅니다.


세계맵지도에서 국내성으로 이동하신뒤,
바로 비영사천문 (북)을 시전하시면
국내성 북문으로 이동됩니다.

흑해골굴에 가시려면
성문 안으로 들어오셔서,
서(왼)쪽으로 계속이동하셔야 합니다.



흑해골굴의 입구는  국내성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좌표는 (31,27)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흑령굴과 비슷하게,
흑해골굴 또한 레벨 75-99 사이의 유저들이
사냥하기 좋은 사냥터로 알려져 있습니다.


 
흑령굴과는 조금 다르게, 
흑해골굴은 1굴부터 여러가지 색깔의
다양한 해골 몬스터들이들이 나타납니다.


여기서도 몹들을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
전체마비 마법 - "만파지독"을 걸어봤습니다.

캐릭터 바로 아래 보이는 흑색의 해골은 "흑해골" 입니다.
(역시 작명센스가.....)


화면상에서 마우스가 가르키고 있는
흙색깔을 띄고있는 해골은 "지해골"입니다.
(바람 원제작자의 작명센스는... 정말이지... 놀랍습니다)


마우스 포인터가 향하고 있는
붉은빛을 내고있는  해골은 "주해골" 입니다
(아마 작명할떄....
주작은 불새 > 불새는 빨개.> 빨가면 주해골
이러지 않았을까...)


캐릭터의 우측하단부에 위치한
약간 분홍빛이 도는것같은 하얀색의 해골의 이름은 "자해골" 입니다.
"원래 자주색을 입히려고 했던걸까요..."




아래쪽으로 이동하다보면 계속해서 여러색깔의 해골들이 등장합니다.
검은색 - 흑해골 
흙색 - 지해골
주작색 - 주해골
연한자주색 - 자해골
 
입니다.



흑령굴의 흑령들과 마찬가지로,
흑해골굴의 몬스터들은 주로...
 생각보다는(?) 낮은 확률로 진호박을 드랍합니다.

간혹가다가, 2굴로 넘어가는 입구를
캐릭터의 왼편에 위치한곳으로 
착각하시는분들도 계십니다.



아마도 Alt+T 키를 누르셔서 반투명 효과를 얻으신 상태로 돌아다니시다보면,
이곳이 동굴 지형 입구 지형물이 숨겨진 지형이라,
그렇게 착각하실 수 있지만,
2굴 입구 지형은 따로 있습니다.


흑해골굴1굴에서 ] 형태로 돌아서 아래로 내려가다보면
2굴 입구가 등장합니다.
좌표는 (13,22)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3굴로 넘어가는 입구는 
2굴의 시작점에서 J 자형태로
남서쪽으로 내려오시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좌표는  (16,11)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올라가시다보면 느끼실수있겠지만,
흑해골굴은 몬스터의 젠이 상대적으로 빠릅니다.
그래서 몹들이 많기에... 한번 외쳐보았습니다....



나와라 별똥별 !!!!
4차 주술사-현자 때 습득할수 있는
전체마법 - 폭류유성입니다.




3굴에서 4굴로 넘어가는 입구는,
U 자 형태로 돌아서 내려오시다보면,
계단처럼 보이는 지형 곧 4굴 입구가 나타납니다.
좌표는 (16,8)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4굴에 등장하자마자,
맵에 가득가득 모여있는 해골들을 보니...
한번 외쳐보고 싶었습니다 
그이름 지폭지술로 - 지져스....!


4해골굴에서 북서쪽 모서리에 5굴입구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ㄴ자로 올라가시면 찾으실수 있습니다.
좌표는 (0,2)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에도 몬스터들이 너무나 많아서,
길이 막히는 현상이 발생했기에,
마법을 시전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불러본다 지폭지술 -로 지져스 !!!!!
... 를 시전해보았지만...
쿨타임이 27초나 남아있는... 민망한 상황을 맞이한 저는.....




5차 주술사-마신의 공격마법
"사슬벼락" 을 시전해보았습니다.
추후에 더 자세히 공략해보도록 하겠지만, 
여기서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사슬벼락은 캐릭터의 주변에 붙어있는 몹들을 차근차근 지지는 마술로...


이 벼락 공격이 붙어있던 몹들을
타고타고 공격하는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벌써 꽤 많은 해골들이 제거가 되었는데요...

불과 5초도 지나지 않았는데도,
순식간에 벼락 맞고 사라져버린 해골들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진호박들을 드랍하고 갔네요)





지나치고 다음굴로 넘어가려는데
벌써 젠이 되어 길을 막고잇는 해골들...
다시 말씀드리지만....생각보다 젠이 빠릅니다.....



하지만 쿨이 다된것 같으니,
다시한번 외쳐본다 그 이름
지폭지술....! 로 지져스 !!
맵을 가득채운 불꽃이... 뿌듯함을 선사합니다.




5굴에서 6굴로 향하는 곳은
U자형태로 돌아 올라가시면 시작점에서 북동쪽에서 입구를 찾으실수 있습니다.
좌표는 (21,11)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6굴에서 7굴로 넘어가는 방법은
ㄴ자 방향으로 북서쪽으로 이동하시다보면 입구가 나타납니다.
좌표는 (5,4)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갈때마다 길을 막는 해골들을 뚫어버리기위해...
지폭지술과 폭류유성 모두 쿨타임인 관계로...
5차 주술사-마신의 마법ㅂ 십자소상파환겁을 시전해보았습니다.
(캐릭터가 위치한 시점으로 +십자 모양으로 헬파이어를 날려주는 공격 마법입니다)




7굴에서 8굴로 넘어가는 방법은,
U자 형식으로 남서쪽으로 돌아서 다시 올라가시면,
좌표 (8,23)쪽에 8굴 입구가 등장합니다.




8굴에서 9굴로 가는 과정은,
^ 자 모형처럼 시작점에서 북서쪽으로 이동하시다보면
9굴 입구가 나타납니다
좌표는 (4,11)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흑해골굴9글에 입장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새로운 해골들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캐릭터의 남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칼을 들고 있는 빨간색의 해골은 "사해골"입니다.



사해골은 칼로 무장한 붉은색 뼈를 가진 해골답게,
생각보다 공격력이 센편입니다.
스샷에서도 저를 공격하고 있네요...


저의 왼편에서 칼을들고 저를 공격하고 있는
흙색의 칼든 해골의 이름은 "원각"입니다.

부여성 흑령굴의 "원령" 이 보스였던것처럼
국내성 흑해골굴의 보스는 이 "원각" 입니다.


이 원각을 잡으면 부여성-흑령굴의 "원령"과 비슷하게
확률적으로, 철검이나, 대마령봉을 드랍합니다.





9굴의 남쪽으로 내려가보면,
왠지 모르게 다음 굴로 넘어갈 수 있을 것만 같은 지형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이곳은 향기서버에서는 아무곳도 아닙니다.
(그때 그시절을 기억하시는분들은,
예전엔 이곳이 흑해골굴지하 통로였다는건....
안비밀...)



흑해골굴은 흑령굴과 마찬가지로 9굴이 끝굴입니다.
안타깝게도(?) 흑해골굴에서는 용암같은 지형이 없어,
불의 마신 스샷을 찍을수 없었네요...







흑해골굴 관련정보를 정리하는 차원에서,
몬스터들의 이름과 드랍템들을 확인하시라고,
스샷을 첨부해드립니다.



오늘은 지난번 유령굴과 해골굴 포스팅에 이어,
추억의 고급사냥터,
부여 - 흑유령굴과, 고구려 - 흑해골굴을을 살펴봤습니다.



14년도부터 12년째 초기화 없이 유지되고 있는



구버전 바람의나라 최장수 서버!



이곳이 바로 구버전 바람의나라의 '대륙' 입니다.



어릴적 바람의나라 클래식 구버전의 향수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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