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고급사냥터 - 유령굴 & 해골굴

 


어릴적 했었던 추억의게임 클래식 구버전 바람의나라 
10년넘게 초기화 없이 계속 유지하고 있는 최장수 서버
그때 그 모습 그대로 옛향수를 느끼며 플레이 할수 있습니다^_^




오늘은 지난시간 추억의사냥터
전갈굴& 사마귀굴 포스팅에 이어,
그다음 단계의 중급사냥터 유령굴 & 해골굴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여 - 유령굴은 북문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시면,
좌표 (88,24) 에 위치하고 있는 유령굴 입구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두들겨 맞았습니다.
참고로 유령굴은 주술사-마비 마법이 걸리기 때문에,
저처럼 어리석게 두들겨 맞기보다는...
마비를 걸어 묶어두시고 잡으시면 편히 잡으실 수 있을꺼에요.



들어가마자 보이는 유령과 초급유령들...
향기서버에서는 외형이 일반 유령과, 초급유령이 같습니다.

(그때 그 시절 바람의나라에서는,
일반 유령은 하얀색, 초급 유령은 파란색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극진성려멸주'첨 마법은
캐릭터의 상하좌우 로 극진성려멸주를 거는 마법이에요.
저처럼 몹들에 둘려 쌓여있을때 쓰면 유용한 마법이죠.



일반 유령을 잡으면 호박을 확률적으로 드랍하구요.
초급유령을 잡으면 확률적으로, 
각각 직업의 무기들을 드랍합니다.
(드랍템들은 후반부에 스샷과 함께 더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령굴 2굴로 향하는 통로는
시작점에서 남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C자 형태로 돌아내려오셔서 입장하시면 되겠습니다.
좌표는 (14,25) 입니다.



2굴에서 3굴로 향하는 통로는 시작점에서
G형태를 거꿀로 올라가는 길로,
시작점에서 북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좌표는 (24,3)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드랍템들을 뒤로하고,
숭숭 뚫려있는 지형의 용암들을 피해, 북쪽으로 이동하면,
4굴로 넘어가는 지형이 나옵니다.
좌표는 (6,0) 입니다.


유령굴 4굴에서 다음으로 넘어가는 지형을 
헷깔려하시는분들이 간혹있습니다.
통로같이 보이는 지형이 여러곳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스샷에 보이는 좌표 (9,29)는 다음굴 통로가 아닙니다.



돌아서 내려온, 반대편에 있는 통로지형물...
좌표 (22,29)에 위치하고 있는 지형도
5굴로 통하는 입구가 아닙니다.
(사실.....저도 여러번 낚인건 안 비밀....)




4굴에 들어오자마자 벽 오른쪽 넘어로 보이는,
좌표 (19,2)의 동굴입구가 바로
유령굴 5굴로 향하는 입구입니다.
 


유령굴 5굴에 등장하면 반겨주는 화려한 용암지형...
이곳부터는 "중급유령" 몬스터와 "고급유령" 몬스터가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이들도 초급유령과 마찬가지로,
여라가지 직업속성 무기들을 드랍합니다.


6굴로 통하는 입구는 시작점에서 북동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좌표는 (17,0)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유령굴 6굴 지형은 계속해서 계단을 오르는 지형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좁은 통로에 중간중간에 껴있는 몹들을 처리하기가,
조금 번거러우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5차 주술사-마신 이기 때문에,
현재 두 가지의 전체공격마법 (지폭지술, 폭류유성)을 사용할수 있으므로..
효율을 높여서 잡을 수 있는 위치로 이동해야 합니다.



어느정도 몬스터들이 저를 중심으로 모여있다 싶으면...
체력과 마력을 확인하고.... 
얍! ... 오늘도 한번 지폭지술로 지져스 -!


아무래도 6굴의 지형이 계속 올라가는 지형이다보니,
지폭지술로도 잘 안지져지는 몹들이 위쪽에 존재하네요...
그래도 화면에 여러가지 드랍템들이 보입니다.




올라가려는데, 어줍잖게  입구를 막고이는 유령 무리들을
처단하기 위해, 지폭지술에 이어...
두번째 전체마법기술 - 폭류유성- 별똥별로 딱콩...



 북쪽으로 계단을 오르고 또 오르다 보면 
7굴로 통하는 입구가 등장합니다.
좌표는 (9,2) 입니다.


계단의 굴레를 6굴을 끝으로, 벗어난거 같지만...
놀랍게도 유령굴7굴 또한, 계단이 너무 나도 많습니다...


여기서 질문... 7굴에 존재하는 계단은 총 몇개일까요...
7굴 시작 자체가 계단에서 시작되는데요...
일단 초반부터 두 계단 층을 오르고....


아무것도 변화가 없는거 같은 착각에 빠지실지 모르겠지만...
계단의 굴레란 무서운것이지요....
y좌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계속 계단을 오르고 있는 중입니다.



정말 많이 오릅니다... 또올라가면,
계속해서 층층에 나타나는 중급,고급유령들.....
(지금까지 몇 계단층...?)



지금까지 오른 총 계단층의 갯수는....?
공감각이나... 눈치가 좋으신분들은 캐치하실수 있으시겠죠....?
(정답은: 6개층입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계단층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한국인은 역시 등산의 민족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참 높습니다....


계속해서 오르다보면, 
드디어 등장하는 8굴 입구입니다.
좌표는 (10,3)입니다. 

참고로 7굴에 존재하는 총 계단층의 갯수는....?!
9계단층입니다...!
전체 맵지형도 정말 길쭉한 직사각형 모형을 띄고 있습니다.



유령굴8굴에 입장하면...
왠지모르게, 계단층의 굴레를 벗어나서인지...
맵 자체가 되게 예쁘다는 느낌이 듭니다..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더니...
다리에 유령들이 너무 많습니다....
지폭지술로 지져볼랬더니 아직 쿨타임이라서.... 못썼습니다 ㅠ_ㅠ



할 수 없이, 십자모양으로 헬파이어를 날리는
5차 주술사-마신의 마법, 십자소상파환겁을 외워봤습니다.
일자로 쭉 뚫리는군욥!


다리를 넘어서(?) 올라가시면
9굴로 향하는 입구가 북쪽에 위치하고 있는 걸 발견하실수 있습니다.
좌표는 (13,0)입니다.



유령굴9로 올라가면, 나타나는 몹들은
사실상, 이전에 보신 유령들과 비슷하고,
드랍되는 아이템들도 다 동일합니다.

위쪽 지역으로 돌아 올라가시면, 
다음 굴로 넘어 갈 수 있을 것만 같은 입구 지형이 나타나는데요,



사실상 낚이셨습니다...
(그때 그시절 바람의나라를 즐기셨었던 분들이라면,
이곳이 유령굴 지하의 통로로 이어지는 곳이였다는것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수도....?)


아이템창에서


유령굴에서는, 정말 그때 그시절에 너무나도 많은 유저들이 사용했던 국민템..
각 직업무기들이 드랍됩니다.
주술사 전용 무기 "영혼마령봉" (일명.... 성냥...)
도적 전용무기 "야월도" (도적 직업에 굉장히 어울리는 검인것 같아요)


전사의 전용무기 "현철중검"
묵직한 검은 무기로 몬스터들을 휘두려잡으면... 소리부터서 너무 폭력적이였죠...

그리고 도사들의 전용무기 "해골죽장"
해골이 달려있는 무기인데..
어린 눈에는 이 귀엽게 생긴 무기도 그 당시에는 되게 무서웠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상대적으로 굉장히 후에,
이 기본적인 무기들을 업그레이드를 할수 있는 시스템이 생겨났습니다.
대장간에 가시면 떡쇠의 맨 마지막 말풍선에 나타납니다.


클릭하면 당황하실수 있어요...
버그...? 아닌 버그로 아무 말이 없거든요.
하지만 클릭하면 떡쇠가 말을 이어갑니다.



그러다보면, 영혼마령봉을 마력을 사용해서,
더 강력한 무기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영혼마령봉을 업그레이드하는데,
해골죽장의 원혼을 사용한다...?
뭔가 퓨전을 하려는것 같군요...


 영혼마령봉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선,
영혼마령봉 + 해골죽장을 필요로 하는것 같습니다.


다행이, 유령굴에서 드랍된
영혼마령봉과, 해골죽장을
여러개씩 들고 같기때문에,
바로 업그레이드 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해골죽장의 원혼으로 영혼마령봉을 업그레이드 했더니,
"원혼마령봉" 이라는 아이템을 만들어 줬네요...


이리하여 새로운 무기를 또 얻게 되었네요.
저에게도 사실 생소한 아이템이라,
한번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혼마령봉의 내구도는 70000으로,
데미지는 3에  마력치 250 을 상승시켜주는
주술사 전용 무기이군요.


이게 바로 원혼마령봉 착용샷입니다.
뭔가 좀 익숙한 외형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눈썰미가 좋으시군요 ...?!




이게 일반 영혼마령봉의 착용샷입니다.
비교해보면 아시겠지만, 외형은 똑같지만,
색깔이 빨간불꽃이 원혼마령봉, 파란불꽃이 영혼마령봉 이네요.






이외에도, 유령굴에서 구할수 있는 직업무기들을 사용하여서,
각 직업별 무기를 만드실수 있습니다.
(저는 5차 주술사-마신 이라서, 원혼마령봉밖에 만들수 없었지만
다른 직업이 대장간에 가면 같은 루트로,
비슷한 무기들을 만들어보실수 있는데요)

보시는것 과 같이, 도적의 케릭터가
현철중검과 야월도를 가지고 대장간에 가면
흑월도라는 무기로 업그레이드해주고 
(야월도의 룩에 흑색이 뭍혀있습니다)




원혼마령봉과 같은 재료로, 도사 캐릭터가
해골죽장과 영혼마령봉을 가지고 가면,
 영혼죽장이라는 아이템을 만들어줍니다.


전사의 캐릭터가 현철중검과, 야월도를 가지고 대장간에 가면,
흑철중검이라는 (현철중검의 외형보다는 조금 더 세련되보이는) 전사용 무기를 만들어줍니다.
개인적으로는 흑철중검의 외형이 넷 중에선 가장 멋있는거 같아요.




대장간에 온 김에, 유령굴 후반부에 등장하는 몬스터를 잡아 얻었던,
철도와 철단도도 팔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철도는 유령굴 이전에도, 다른 초본 사냥터들에서도
드랍되는 아이템입니다.
철도는 개당 750에 판매할수 있네요.
(참고로 철도는 떡쇠에게 구입할수 없는 아이템으로, 
몬스터를 잡아서 획득하셔야 합니다.)


이름그대로... 철도에 비해서, 짧은검이 ...철단도...
외형도 조금 짧죠....?
철단도는 개당 400에 대장간에 판매하실 수 있습니다.
(철도와 마찬가지로, 철단도는 떡쇠에게 구입하실수 없습니다.)







부여에 전갈굴이 있다면,   고구려에 사마귀굴이 있었던것처럼,
부여에 유령굴이 있다면,  고구려엔 해골굴이 존재합니다

바로 이어서 해골굴로 출동!



고구려로 이동하면 비영사천문 (북)으로
바로 북문으로 넘어오시면 됩니다.

고구려 국내성 북문에서 오른쪽으로 조금 이동하시다보면
별로 멀지 않은곳에 해골굴 입구가 등장합니다.
좌표는 (148,18)입니다.


해골굴... 이름에 걸맞게 들어가마자,
해골들이 저를 맞이합니다.
작명센스가 보이는 그냥 "해골"과, "칼든해골"이 있네요.


유령굴에서만 쓰기 왠지 아쉬우니...
해골굴에서도 전체마법 - 지폭지술로 - 지져스 !
다행이 여기는 한방에 나가 떨어지는군욥...


ㄱ자 형태로 북서쪽으로 이동하다보면,
2굴로 향하는 입구가 나타납니다.
좌표는 (0,5) 입니다.


2굴은 새로운 해골들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칼을들고있는 색이 변하는 모습의 칼든 해골은 "쾌도해골"
파란색에 맵지형에서 잘 안보이는 해골은 "날쌘해골" 입니다.


이름이 "날쌘해골"과 "쾌도해골"이라고 해서...
혹시 더 빨리 때리나... 확인차 맞아봤지만...
일반해골에 비해서,
맞았을때... 아프기만 아프지.... 빠름의 차이를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드랍된 무기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유령굴의 드랍템들과 같습니다.
호박과 더불어서
앞서 언급한, 영혼마령봉, 해골죽장, 야월도, 현철중검을 확률적으로 드랍합니다.


해굴굴 2굴에서 3굴로 넘어가는 입구는
시작점에서 남서쪽으로 이동하시다보면 나타납니다.
좌표 (6,20)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굴과 지형빼고는 다른게 없어서,
심심하실까봐 하나 준비해봤습니다.

미국에서 해골 이모티콘(💀)은 '무섭다'는 뜻보다는
너무 웃겨서 뼈가 바스러질 정도로 웃기다(Dead of laughter)는 의미로 훨씬 많이 쓰입니다
.
해외 인터넷 문화에서는 무언가를 깜빡했을 때 'i forgor 💀'(까먹었네) 같이
어이없는 실수를 표현할 때도 즐겨 사용합니다.


해골3굴에서 4굴로 넘어가려면 G모향으로 돌아서 언덕지형으로 올라오셔야 합니다.

이어서 심심하실까봐 해골에 관련된 지식정보 2번째:
명화 속 아름다운 과일, 꽃, 유리잔 옆에 뜬금없이 해골이 놓여 있는 것을 본 적 있으신가요?
이는 '바니타스(Vanitas) 정물화'라고 불리며, "아무리 부귀영화와 아름다움도 덧없으니(죽음을 기억하라),
현재 주어진 삶을 소중히 즐겨라"라는 당시 사람들의 철학적인 인생 찬가였습니다.



고구려 국내해골굴4굴의 입구는,
남동쪽 거의 맵의 모서리 자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좌표는 (28, 28) 입니다.
공교롭게도 욕같네요...



해골굴 4굴에서 5굴로 넘어가는 곳의 위치는,
북동쪽으로 이동하시면 나타납니다.
좌표는 (29,5)입니다.


해골굴 5굴에서 6굴로 넘어가는 지형은
시작점에서 남쪽방향으로 쭉 내려오시면 됩니다.
좌표는  (12, 19) 입니다.



6굴에서 7굴로 넘어가는 통로는,
G모양으로 거꾸로 돌아 올라오시면 됩니다.
좌표는 (12,9) 입니다.





7굴에서 8굴로 넘어가는 통로는
ㄱ ㄴ 방향으로 이동하시다보면 서쪽지역에 나타납니다.
좌표는 (0,7) 입니다.



8굴에서 9굴로 가는 곳도
ㄱ ㄴ 방향으로 남동쪽으로 향하시면
9굴 입구가 나타납니다.
좌표는 (20,22) 입니다.

9굴에 입장하면,
새로운 해골들이 등장합니다.
외형은 이전에 보았던 해골들과 비슷하나,
색깔이 다른 해골굴 보스들이 등장합니다..


참고로 제 왼쪽에 칼을 들고 있는 몬스터는 해골도적...
약간 짙은 녹색을 띄고 있네요.



극진성려멸주로 때려잡아보았습니다.
드랍템은 기본 해골굴의 드랍템과 비슷합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해골도적보스를 잡으면
야월도를 확률적으로 드랍합니다.
(쎄기만 쎄지... 일반해골과 같은 템을 드랍한다니...
흠... 야월도를 구하기 위해 입장하신다면. 
윗굴까지 오실 필요는 없으실 수 있겠네요...)



캐릭터의 남쪽에 위치하고있는
연녹색에 칼을든 해골은 "해골전사" 입니다.
(전사가 죽으면 해골전사....?... 죄송합니다)


해골도적과 비슷하게,
해골전사를 잡으면 확률적으로 현철중검을 드랍하지만,
제게는 템을 드랍해주지 않았네요...

해골죽장이라도 들고 있을것 같지만,
평범하게 아무런 무기 없이, 맨몸으로 서있는
짙은 풀색의 해골의 이름은 "해골마법사" 입니다.
(왜 해골 도사가 아니고 마법사일까요....?)



이름에 걸맞게(?) 해골마법사는 
확률적으로 해골죽장을 드랍합니다.
기분좋게도 , 해골죽장을 드랍해주고 전사했네요....


불산이라는 (주술사 계열(?))의 해골왕 보스도 나타난다고 하는데,
저는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확률적으로 영혼마령봉을 드랍해준다고 하네요.
여러분도 궁금하시다면 한번 올라와서 찾아보세요...

해골굴은 9굴이 끝굴입니다.
감사(?) 하게도 다음굴로 넘어갈수 있을것같은 
낚시(?) 조형물은 없습니다.


오늘은 지난번 전갈굴과 사마귀굴 포스팅에 이어,
추억의 고급사냥터,
부여 - 유령굴과, 고구려 - 해골굴을을 살펴봤습니다.



14년도부터 12년째 초기화 없이 유지되고 있는



구버전 바람의나라 최장수 서버!



이곳이 바로 구버전 바람의나라의 '대륙' 입니다.



어릴적 바람의나라 클래식 구버전의 향수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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